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리요 평창 (문단 편집) == 참여 활동 및 작품 ==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dz06mHmlGkpTP_NHG3kABw|Arariyo 2018 Official Dance Video Contest Channel]] 아라리요 평창 댄스 비디오 콘테스트 채널이 개설되고 각 지역에서 찍은 아라리요 평창 댄스 공연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. 플래쉬몹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플래쉬몹이 아니라 길거리 공연. 그 와중에 영어로 적은 플래쉬몹의 스펠링도 틀렸다.[* Flash Mob을 flash[[걸레|mop]]이라고 잘못 적었다.] 검색 한 번도 안 해보고 되는대로 억지 밈을 밀어주려고 하다가 생긴 참사. 영상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은 서울호서예술전문실용학교 실용무용과 학생들이라고 한다. 이 영상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"이제 제발 좀 그만해..." 실제로 콘테스트 채널에 올라온 공연 영상들은 대부분 찬성과 반대의 비율이 1:100 수준이다. 2017년 2월 16일 기준으로 아라리요 평창 댄스 콘테스트 유튜브 계정 자체가 해지되면서 지금은 아예 볼 수도 없는 상태다. [youtube(uujYosnwXzU,width=560,height=315)] 해당 콘테스트 참여 조건으로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후 Arariyo PyeongChang MV으로 시작하는 제목을 붙일 것을 명시하고 있는데, 10월 18일 기준 유튜브에서 해당 제목을 검색해보면 바로 위에 올라와 있는 한 명의 참가자 동영상이 보인다. 그런데 이 참가자, 업로드한 영상 목록을 보면 남부연합 깃발을 몸에 두르거나 페이스 페인팅으로 그리는 등, 인종 차별의 상징을 매우 좋아하는 듯하다. 맨 처음 콘테스트에 참가한 지원자의 상태가 영 좋지 않다는 점에서 앞으로 콘테스트가 어떻게 진행될지 [[반어법|매우 기대되는 부분이다.]]--덤으로 맨얼굴이 엄청 못생겼다.-- 12월 중반까지의 참가 현황으로는 바로 위에 나온 슈퍼--파오후-- 히어로, 러시아/우즈베키스탄/키자흐스탄 댄스그룹 [[https://youtu.be/EeJiLwg1f04|Eurasia]], [[한민고등학교|한민]][[https://youtu.be/u-LsEPa-sA8|고등학교]], 이름 모를 [[https://youtu.be/jr6MEnkrvbM|외국인 한 명]], 그리고 [[https://youtu.be/eRxJ1fuNkbw|개 한 마리]]였다. 댄스 콘테스트 공모전 참가자도 적을 뿐더러, 소수의 영상을 제외하면 상금 한 방 땡기는 먹튀의 심정으로 나온 것인지 적당히 찍은 영상이 대부분이다. 세계적인 평창 올림픽 댄스 콘테스트를 만들겠다며 영상 제작에 2억7천만 원, 댄스 콘테스트 상금 6820만 원 등 총 사업비 5억 원을 배정받아 만든 국가 프로젝트치고는 반응이 매우 처참한 수준. 2017년 1월 2일 현재 확인 결과, 해당 콘테스트에 총 34팀이 참가했다. 2주일 만에 5팀에서 34팀으로 늘었다는 것은,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후다닥 만들어 뽑히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로또를 노리는 작품들이라는 소리. 실제로 대부분의 참가 영상 업로드 날짜가 콘테스트 종료 1주일 전인 25~31일 사이에 몰려있다. 로또보다는 확률이 높으니 도전해볼만 했던 모양. 6천만 원이란 거액의 상금을 감안하고, 4달이라는 기간 동안 SNS로 다수의 해외 홍보까지 진행한 것을 감안하면 말 그대로 처참한 수준이다. 그나마 위에 설명이 있는 개가 춤추는 영상, 남자 혼자 날뛰는 수준미달의 영상까지 합친 수가 34개란 거다... 상금 천만원만 걸고 국내 UCC 공모전만 해도 참가자가 200~300팀 이상은 모이는 것을 감안하면 완전히 실패한 기획인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. 공모전 결과 발표는 2017년 1월 20일 예정이었으나 2월 10일로 연기되었다가 다시 2월 17일로 연기되었다. 참가 영상 개수 몇 개 되지도 않는 거 그냥 후딱 보고 좋은 거 골라 수상하든지, 혹은 수상 대상자 없음으로 내지르고 댄스 콘테스트를 종료시킬 수도 있었겠지만 1월 21일 현재 [[조윤선]]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여로 인해 구속된 상황이라 이런 사소한(?) 행사 따위는 신경쓸 여력이 없는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